(사)국제꽃예술인협회,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봄꽃 힐링 정원’ 선물

-마음이 머무는 공간에 봄을 심다

[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지난 4월 13일(월), 국제꽃예술인협회(이사장 박진두)는 서울 광진구 소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26 봄꽃 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센터 내 야외 공간을 정비하고, 전문적인 정원 조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회 봉사자들은 센터 1층 및 야외 정원 일대에 모여 잡초 제거와 토양 정비 등 기초 작업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전문가들의 세심한 손길 아래 기존에 다소 방치되어 있던 공간은 형형색색의 봄꽃과 식물들로 채워졌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며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협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조성된 정원이 센터를 찾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과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직접 봉사에 참여한 박진두 이사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전하는 위로와 기쁨이 이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께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꽃예술인협회는 꽃 예술을 기반으로 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국제꽃예술인협회는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 활동뿐만 아니라, 꽃을 통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꽃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6.04.16 17:38 수정 2026.04.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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