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RVIN, 신세계면세점 3개 채널 동시 진출

프리미엄 여행 캐리어 브랜드 D.CURVIN(디커빈)이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동시 입점했다. 시내점과 공항점, 온라인을 아우르는 3개 채널을 확보하며 글로벌 여행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9층은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시내 면세 거점이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출국 직전 여행자들이 머무는 공간이다. 여기에 온라인 면세점까지 더해지면서 여행 준비 단계부터 출국 직전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캐리어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가격에서 소재와 내구성, 마감 완성도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D.CURVIN은 그동안 쌓아온 제품 경쟁력을 면세 채널에서도 선보인다. D.CURVIN은 100% 폴리카보네이트(PC) 쉘과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본 히노모토(Hinomoto) 휠과 원터치 브레이크 레버, 12년 A/S 보증 등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품질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인 엣지 V2(Edge V2)와 여행 액세서리 커넥트백(ConnectBag)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엣지 V2는 와이드 트롤리 구조를 적용한 D.CURVIN의 대표 모델이며, 커넥트백은 캐리어 손잡이에 결합해 노트북과 여권,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조 가방이다.


D.CURVIN은 입점을 기념해 4월 중 오픈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D.CURVIN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대표 쇼핑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16 07:43 수정 2026.04.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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