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배은주(디지털 전환 교육원) 강사는 교육자를 대상으로 줌(Zoom)을 통해 '교육자를 위한 슈퍼젬 브랜딩 마스터 클래스'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배은주 강사(디지털전환교육원) 이번 연수에서 평소 AI 브랜딩에 막막함을 느끼던 교육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복잡한 프롬프트나 코딩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단 1분 만에 캐릭터가 브랜드가 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안내했다.
강연은 크게 3개의 핵심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마법의 슈퍼젬 템플릿'을 주제로, 준비된 템플릿에 사진을 넣어 5초 만에 완성하는 리믹스 기법을 선보였다. 특히 매번 긴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하는 일반 젬과 달리, 나의 스타일을 기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인 '슈퍼젬'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내 사진에서 매력 포인트 추출하기'를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기반으로 헤어스타일, 표정 데이터, 안경 유무 등을 똑똑하게 분석하는 AI 분석 기능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단 3초 만에 디즈니·픽사 스타일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가진 캐릭터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익혔다. 세 번째 세션은 '만들어진 캐릭터,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생성된 나만의 캐릭터를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구체적으로 블로그 타이틀 화면, 파워포인트 강의 교안의 모서리 포인트, 그리고 카카오톡 및 SNS 프로필 사진 등으로 활용하여 강사만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전략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도구를 실제 교육용 브랜딩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육자는 "복잡한 기술 없이도 나만의 전문성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강의 자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지털전환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자들이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을 진행한 배은주 강사는 Google 공인 교육전문가 및 공인 트레이너(Google Certified Trainer), Google 공인 코치(Google Certified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Google 공인 PD 파트너인 디지털 전환 교육원 DICOLAB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Chat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법,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전환을 위한 Google 도구 활용 등이이다. 배은주 강사는 코이카, 두산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기업과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원폴리텍대학 평생교육원, 문성대학 평생교육원, 경북인재개발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학교에서 활발하게 출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