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도 '시성비' 시대"… 손질 생선 시장, '제주 추동 고등어' 열풍

- 번거로운 손질 없앤 '순살' 선호도 급증…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공략

- 제주 청정해역 500g 이상 대물 고등어, '겉바속촉' 식감으로 입소문


최근 고물가와 바쁜 일상이 맞물리며 주방에서의 조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영양가는 놓치지 않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중심의 식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손질이 까다롭고 비린내 처리가 어려운 수산물 분야에서 간편식(HMR) 형태의 프리미엄 손질 생선이 식탁의 주인공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산물 전문 브랜드 '제주제일옥돔'이 선보인 순살 고등어가 차별화된 품질과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제주 청정해역에서 고등어의 맛이 가장 깊어지는 가을과 겨울 사이 어획된 일명 ‘추동(秋冬) 고등어’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선도가 곧 맛"… 미리 손질하지 않는 '당일 공정' 원칙

제주제일옥돔 순살 고등어의 인기 비결은 철저한 원물 관리와 신선도 유지에 있다. 일반적인 냉동 수산물과 달리, 이곳은 미리 손질해 둔 재고를 판매하지 않는다. 갓 어획한 생물 고등어만을 주문 즉시 손질하여 배송하는 시스템을 고수하며 '선도의 유지가 곧 고등어의 맛'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원물의 크기 또한 남다르다. 시중의 일반적인 고등어와 달리 500g 이상의 대(大) 고등어만을 엄선해 가공한다. 대형 고등어 특유의 풍부한 지방 함량 덕분에 조리 시 퍽퍽함 없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굽거나 튀겼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 '비린내·손질' 고민 해결…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생선 요리를 기피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인 비린내와 잡내 문제도 공정 과정을 통해 해결했다. 가시와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반 마리씩 개별 진공포장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생적인 개별 포장은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실제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염도를 대폭 낮춰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점이 건강식을 선호하는 주부들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 산지의 싱싱함을 안방으로… 검색 통한 구매 경로 확대

제주제일옥돔은 고등어 외에도 제주 갈치, 제주 옥돔 등 청정 제주의 대표 수산물을 개별 및 세트 구성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엄격한 위생 및 품질 심사를 거친 제품들은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아 빠르고 안전하게 전국으로 배송된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원물의 산지와 크기까지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손질 생선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주 해역의 싱싱함을 담은 해당 제품들은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제주제일옥돔]을 검색하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접속하면 상세 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작성 2026.04.15 18:22 수정 2026.04.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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