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약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