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에서 시작된 초등돌봄 예술창의 교육모델이 전국 정책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초등돌봄 분야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올해부터는 3년 지속사업으로 확대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초등돌봄 예술창의’ 분야는 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의 운영모델이 기준정보로 채택되면서 전국 공모사업이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단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예술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람으로 예술을 완성하는 구조’를 제시하며 현장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었다. 이 모델은 기존의 단순 돌봄 중심 구조를 넘어 음악 기반 창의융합 활동과 인성교육, 자기표현을 결합한 통합형 예술돌봄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에도 창원특례시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은 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월 24만 원 상당의 바우처 지원을 통해 고급 예술창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 구성으로 예술활동과 돌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생애 1회, 6개월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달부터 시작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국립창원대 경남CCMC청년사업단 이세령 수퍼바이저는 “이번 모델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 한 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구조 설계”라며 “예술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고, 그 성장의 결과로 예술이 완성되는 새로운 돌봄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창원대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055-213-284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