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인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 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국립창원대 남여 선수들은 한국체대를 비롯한 쟁쟁한 대학부 4개 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남녀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효민(체육학과 4)은 k1 1000m에서 지난해에 이어 압도적 기량으로 한체대 선수를 뒤로하고 1위로 골인하면서 팀 사기에 불을 지폈다. 뒤이어 차지한(체육학과 3), 김성일(체육학과 2) 조가 호흡을 맞춘 C2도 지난해에 이어 500M와 1000M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팀내 홍일점인 조수빈(체육학과 2)과 주장 이도형(체육학과 4)은 C1 200M, 500M, 1000M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국립창원대 체육학과 임인수 지도교수는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돋보였고 선배들의 선전이 팀 전체에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어줬다”며 “앞으로도 학업을 병행하면서 즐기는 운동, 행복한 운동을 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