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노동조합 김지현 위원장 – 광명 활성경제TV에서 현판식 거행

대중가수 권익 보호와 경제 미디어의 만남…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왼쪽부터] 엄마품 서승리 총재, 대한가수노동조합 김지현 위원장, 활성경제TV 이은택 회장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대중음악인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한가수노동조합과 경제미디어 전문기업 활성경제TV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4월 15일 오후 4시, 경기도 광명시 소재 활성경제TV 24층 스튜디오에서 ‘대한가수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가수노동조합 김지현 위원장, 활성경제TV 이은택 회장, 엄마품 서승리 총재를 비롯해 문화·경제계 주요 인사와 방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지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예술인들이 땀 흘려 만들어내는 문화가 정당한 대접을 받고, 음악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조합의 사명”이라며 “활성그룹과의 협력은 대중가수 권익 향상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택 회장 역시 “경제와 문화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라며 “활성경제TV는 앞으로 가수노동조합과 함께 문화예술인의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와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가게갖기 운동과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미디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조직 간 협력을 넘어 문화예술과 경제미디어의 연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양 기관은 대중음악 산업의 공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 이후에는 엄마품 참석자들과 간담회와 미디어 협약 촬영이 진행됐으며, 향후 공동 캠페인 추진, 방송 콘텐츠 제작, 공연 및 지역 축제 지원 등의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상호 협력은 문화예술인의 복지 확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문화로 여는 경제 활성화’ 모델을 실현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성 2026.04.15 14:00 수정 2026.04.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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