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⑧]
40대 성인 5명 중 1명의 뇌엔 '무증상 뇌경색'이 숨어 있다
뇌졸중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오면 보호자는 한결같이 말한다. '갑자기 쓰러졌어요.' 하지만 뇌는 갑자기 무너지지 않는다. MRI를 찍으면 경고는 이미 수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무증상 뇌경색이란 무엇인가
무증상 뇌경색은 작은 혈관이 막혀 뇌 조직 일부가 손상됐지만 증상을 못 느끼는 상태다. 40대 이상 성인 10~20%에서 발견되며, 이 병변이 있는 사람은 향후 뇌졸중 발생 위험이 최대 10배 높다는 연구가 있다. MRI 없이는 절대 알 수 없다.
알츠하이머 치매 역시 증상이 나타나기 10~20년 전부터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쌓이기 시작한다. 에이스병원은 알츠하이머 유전자 검사(APO E)와 뇌 MRI·MRA 조합으로 치매 위험 인자를 사전 탐지한다.
■ 3.0T MRI가 일반 MRI와 다른 이유

에이스병원의 SIEMENS Vida 3.0T MRI는 일반 검진센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1.5T MRI와 비교해 자기장 세기가 두 배다. 신호 대비가 높아 2~3mm 크기의 미세 병변도 선명하게 보이며, 뇌혈관 협착과 동맥류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MRA(뇌혈관 촬영)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 뇌 MRI: 뇌경색·뇌출혈·종양·위축 확인
· 뇌 MRA: 뇌동맥류·혈관 협착·기형 탐지
· 경동맥 초음파: 뇌로 가는 혈관의 동맥경화 정도 측정
· 알츠하이머 유전자(APO E): 치매 위험 유전형 확인
골드 뇌 정밀검진(200만 원)은 위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패키지로, 50대 이상 고혈압·당뇨·흡연 이력이 있는 경우 특히 권장된다.
"뇌졸중은 막을 수 있는 병입니다. 단, 미리 알아야만요. 3.0T MRI 한 번이 10년의 불안을 해소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에이스병원 | 뇌신경센터
김지연 신경과 전문의
https://www.acehospital.co.kr/
을지대학교 의학과 학사
을지대학원 의학과 뇌신경학 석사
을지병원 신경과 전공의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임상 조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