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당 대표(조국혁신당)가 6월 3일 실시되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고,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진짜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13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백척간두에서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다”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이번 선거의 핵심 목표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제시하며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을)을 “민주개혁 진영에 있어 험지 중의 험지”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이 연이어 승리해 온 지역이지만 반드시 승리해 정치 지형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친윤계와 극우 정치세력이 결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격퇴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국 대표는 평택 발전 비전으로 ‘삶의 질 1위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평택은 경제 규모는 크지만 시민 삶의 만족도는 낮다”며 “경제·물류·안보의 3축을 결합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주거 ▲돌봄 등 3대 민생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사람·자본·기회가 모이는 도시, 청년이 가장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연고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연고가 아닌 실력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중앙정치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키워 국가적 과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평택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실천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응답하겠다”며 “국민과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평택에서 극우와 내란 정치를 몰아내고 선명하고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민주·민생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