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창의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뛰어난 두뇌가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보성 성공 칼럼 18

토스터로 변신한 다리미  


 늦은 오후, 고등학생 아들 방에서 나오는 중학생 딸아이 손에.. .. 노릇노릇 잘 구워진 식빵이 들려 있다.


"또 먹어? 어디서 났어?"


"오빠가 만들어 줬어"


"오빠가?"


'토스터가 고장난 지 오랜데 이 녀석이 고쳤나?' 하는 생각을 하며 방문을 열자 아들 옆으로 식빵 봉지와 딸기잼 병, 버터 등이 보이고, 그 틈으로 다른 것들과 어울리지 않는 물건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다리미였다. 

 

 

아들은 알루미늄 포일로 식빵을 싸서 다리미로 식빵을 굽고 있었던 것이다.


재미있는 현장을 목격한 내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이야~! 재주도 좋네. 엄마도 하나 구워 줘라"

<행복한 동행>에 실린 '창조게릴라' 김은주 대표의 글 '찾아라, 창의력의 힘'에서 옮긴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 필자는 다리미를 토스터로 변신시킨 힘 가운데 첫째를 '그냥 먹을 수도 있는 식빵을 오로지 내 입맛에 맞춰 구워 먹겠다는 불굴의 의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의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뛰어난 두뇌가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이지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두뇌를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의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곽숙철의 혁신 이야기

작성 2026.04.15 09:14 수정 2026.04.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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