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양청년회의소, 2026년 시무식 개최로 새해 힘찬 출발

안양 지역 청년 리더십 단체인 동안양청년회의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동안양청년회의소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안양청년회의소는 1월 3일 오전 11시 안양시 소재 사무국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이준 회장을 비롯해 윤경한 직전회장과 회장단,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으며, 역대 회장단이 함께해 조직의 전통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제10대 김문섭, 제32대 이영석, 제34·35대 이탁, 제38대 유영수, 제43대 최홍준, 제46대 서동수, 제47대 장미르 역대회장이 참석해 후배 회원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선배들의 경험과 메시지는 동안양청년회의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윤기훈 상임부회장, 김형준 외무부회장, 박병섭 감사와 함께 강경화 부인회원, 서성민·전세훈·송은아·임지연 회원, 최지현 입회예정자 등이 참여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최이준 회장은 “청년의 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안양JC”라는 2026년 슬로건 아래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안양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동안양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시무식은 세대 간 소통과 조직의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 준비를 위해 장미르 역대회장과 강경화 부인회원이 음식 마련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동안양청년회의소는 이번 시무식을 시작으로 안양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 2026.04.14 17:58 수정 2026.04.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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