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모두몰에서 ‘가게갖기 운동 1인 미디어 3기 교육’ 열려

소상공인 미디어 역량 강화…현직 아나운서 오혜성 강사 진행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게갖기 운동 1인 미디어 3기 교육과정’이 14일(화) 오전 9시부터 활성모두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직 아나운서이자 미디어 교육 전문가인 오혜성 강사의 지도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생생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3기 과정은 ‘누구나 자신의 가게를 직접 홍보하고, 미디어로 성장하는 자영업자 되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영상 촬영과 편집, 유튜브 채널 운영, 스토리텔링 기법, 실시간 방송 실습 등 1인 미디어 운영 전반을 다뤘다.

 

교육 현장에서는 새롬 에너지밥의 한효숙 대표, 오분도 쌀로 만든 떡국을 판매하는 임수미 대표, 한우 판매 가게의 백인여 대표, 제주 은갈치 판매업체의 김경화 대표, LA갈비 전문점의 최예원 대표, 김치 판매업체의 김명옥 대표, 그리고 최경선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가게 운영에 꼭 필요한 미디어 홍보 역량을 직접 배우며, 배운 내용을 유튜브에 직접 올려 실습까지 이어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혜성 강사는 “이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콘텐츠로 표현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력과 소통 기술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활성모두몰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특히 ‘가게갖기 운동’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영업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1인 미디어 교육 및 협업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작성 2026.04.14 15:21 수정 2026.04.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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