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⑦] 평생 담배 한 개비 안 폈는데… 폐암이라니

- 국내 폐암 환자 40%는 평생 담배 안 피운 비흡연자… 조리 연기·가족력 등 원인 다양

- 흉부 X선 대신 2mm 미세 결절까지 포착하는 ‘저선량 폐 CT’가 조기 발견의 핵심

- AI 판독 보조 및 방사선 저감 기술로 50세 이상 흡연자·40대 이상 여성 정기 검진 필수

[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⑦]
비흡연 여성 폐암 급증, X선으로는 절대 못 잡는다 — CT만이 답이다

 

폐암이라고 하면 헤비스모커를 떠올린다. 하지만 국내 폐암 환자 10명 중 4명은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 증상이 생길 때는 이미 3기 이후였다.

 

'나는 담배를 안 피우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오히려 발견을 늦추는 함정이 된다.

 

■ 비흡연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국내 폐암 환자 중 비흡연자 비율은 약 40%에 달한다. 요리 시 발생하는 조리 연기, 미세먼지, 라돈 가스, 간접흡연,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나는 담배를 안 피우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오히려 발견을 늦추는 함정이 된다.

 

흉부 X선만으로는 초기 폐 결절을 발견하기 어렵다. 1cm 미만의 결절은 X선에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저선량 폐 CT는 2mm 크기의 결절도 잡아낼 수 있어 조기 발견율이 X선 대비 6배 이상 높다.

 

■ 에이스병원의 저선량 폐 CT

 

지멘스 SOMATOM go.Top 128채널 CT (제공=에이스병원)

 

에이스병원의 128채널 SIEMENS CT go.Top은 AI 기반 저선량 영상 재구성 기술(CARE Dose 4D)을 적용해 방사선량을 일반 CT의 1/5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초고해상도 폐 영상을 구현한다. AI 판독 보조 시스템이 방사선과 전문의의 육안 판독을 보조해 미세 병변 검출 정확도를 높인다.

 

· 50세 이상 흡연자(30갑년 이상): 연 1회 저선량 폐 CT 권장
· 비흡연 여성 40대 이상: 가족력·조리 환경 감안 2년마다 권장
· 결절 발견 시: 크기·형태·밀도에 따른 추적 관찰 또는 즉시 협진

 

에이스병원 폐 정밀검진 패키지(25만 원)는 저선량 폐 CT, 폐기능 검사, 폐암 표지자 검사(Cyfra 21-1)를 포함한다.

 

"폐는 아파도 말을 안 합니다. 증상이 없을 때 찍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저선량이라 부담도 적습니다."

에이스병원 | 영상의학센터
김소영 영상의학과 전문의
https://www.acehospital.co.kr/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료
성애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KMI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과장
대한영상의학회 정회원

작성 2026.04.14 13:59 수정 2026.04.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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