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상품초등학교서 40회기 방과후 수업 진행… 농촌교육농장 전문성 발휘 ‘바다의별 관광농원’, 셀프 바베큐 및 베트남 쌀국수 오픈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안산=경기일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교단에 선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바다의별 관광농원의 김문성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 "교실로 찾아온 대부도 농촌"... 늘봄학교 활성화 앞장
김문성 대표는 최근 경기도 여주 소재 상품초등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늘봄교육' 교사로 활동하며 총 40회기에 걸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아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김 대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흙과 생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농업을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이 아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단에 섰다"고 밝혔다.

■ 인증받은 '농업 교육의 메카', 전문성으로 승부하다
대부동에 위치한 바다의별 관광농원은 단순한 휴양 시설을 넘어 전문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의 열정으로 이곳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며 공신력을 쌓았다.
농촌교육농장 및 우수치유농원: 농업 자원을 교육적·치유적 자산으로 활용
오디세이 곤충전시장: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학습장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공식 인증 교육장
또한 김 대표는 경기농업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사)농촌교육농장 감사를 역임하며, 경기도 농업 발전과 교육농장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대부도 관광의 새로운 명소... "먹거리와 휴식의 조화"
바다의별 관광농원은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캠핑장과 펜션에 이어, 최근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외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새롭게 즐기는 바다의별 맛길:
셀프 바베큐: 대부도의 자연 속에서 가족·연인과 즐기는 캠핑 감성 식사
베트남 쌀국수: 농원의 신선함과 이색적인 맛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메뉴
김문성 대표는 "우리 농원을 찾는 분들이 농촌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을 통해 대부도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의 교육적 가치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바다의별 관광농원의 행보에 안산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문의] 바다의별 관광농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