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GTX-D 노선「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건의

- 부천종합운동장역 4개 노선 집결 기대… 수도권 서부 교통 중심 도약 -

- 서영석 의원 “김포·검단부터 서울까지 환승 없는 광역 교통망 완성할 것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서영석 의원은 1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천종합운동장역을 경유해 인천·김포에서 강남권까지 동서를 잇는 GTX-D 노선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서영석 의원은 GTX-D 노선을 22대 총선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21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의원모임을 바탕으로 노선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GTX-D 추진 의원모임을 공식 출범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7호선과 2023년 개통된 서해선이 운행 중이며, 공사가 진행 중인 GTX-B까지 개통되면 3개 철도가 교차하는 서부권 핵심 환승역으로 도약하게 된다. 여기에 GTX-D까지 경유할 경우 4개 노선이 한 곳에 집결해 수도권 서부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GTX-D를 통해 김포·검단 주민들이 환승 없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로 바로 연결돼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까지 이동할 수 있어 광역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요청에 대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GTX-D 노선을 충분히 검토해 수도권 전반에 교통 편익이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해선 개통, 대장홍대선 확정, GTX-D 선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부천은 서부권 철도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완성형 GTX-D 노선 반영과 역세권 개발을 함께 추진해 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GTX-D 노선 지역구에 해당하는 유동수, 김주영, 이해식, 김용만, 박상혁 국회의원이 함께했으며, 조용익 부천시장도 참석했다.

작성 2026.04.13 18:11 수정 2026.04.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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