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가정의 달 맞아 ‘스페셜 패밀리데이’ 운영

가정의 달,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참여가정 모집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센터장 강현주, 이하 체험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가정의 달 맞아 ‘스페셜 패밀리데이’ 운영

‘스페셜 패밀리데이’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맛보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험관 이용 부모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취지에 맞춰 ▲나들이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해야 할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건강 피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3세 이상 자녀를 둔 부천시 및 수도권 거주 가정이며, 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현주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요리 체험을 통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심 속 친환경 텃밭 체험 공간과 놀이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 제공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 환경 인식을 함께 고려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4.09 18:30 수정 2026.04.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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