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촘촘한 정책과 든든한 책임, 따뜻한 실천으로 우리 지역을 더욱더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가겠다”
- “혜명 어린이 놀이터의 기적”은 32년 된 노후 가압장을 폐쇄하고, 서울시 예산을 조기에 확보하여 창의적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혜화동 및 종로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17개 동이 하나로 화합하는 ‘상생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6.3 지방선거가 57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본 방송 기자가 종로구 다 선거구(종로 1.2.3.4가, 이화, 혜화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영준 전 의원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후보님께서는 종로 1.2.3.4가, 이화, 혜화동 구의원으로 출마하셨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존경하고 사랑하는 다 선거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직 전영준만 할 수 있는 꽁꼼한 기획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있으며, 58년 동안 이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지난 8대 때 의정 활동 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식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을 했습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기하여 촘촘한 정책과 든든한 책임, 따뜻한 실천으로 우리 지역을 더욱더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Q. “후보님의 정치적인 신념을 말씀해 주신다면”
A. 예 저는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현장에서 시작된 정의로운 투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책상이 아닌 뜨거운 현장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15년 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과정에서 목격한 선거인단 및 전산 조작이라는 중대한 부정행위는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거대 기득권의 압박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가 눈을 감을 때 저는 홀로 그들과 맞섰습니다.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후 10개월간의 처절한 투쟁 끝에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 조직의 정의를 바로 세웠습니다.
“조직의 정의는 누군가의 용기 있는 실천으로 바로 선다”라는 이 경험은 제가 정치를 하는 평생의 철학이자 신념이 되었습니다.
Q. 예비후보님께서는 “제8대 의원으로 계실 때 많은 일을 하셨는데 몇 가지 소개해 주신다면”
A. 첫째, “100년 종로를 내다보는 정책적 혜안”입니다.
정치는 오늘을 해결하는 동시에 내일의 위기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저는 수도권 매립지 포화와 쓰레기 대란을 예견하고, 2019년 9월 8대 구의원 시절 ‘종로구 자원순환센터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을 우선시하던 집행부를 6개월간 끈질긴 설득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재까지 약 93억 원의 건립기금이 적립되었습니다. 이는 종로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시스템을 구축한 가장 실질적인 성과이자, 구민과의 약속을 지킨 책임 행정의 결과물입니다.
둘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교육 환경 조성한 일”입니다.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흐르게 했습니다. “혜명 어린이 놀이터의 기적”은 32년 된 노후 가압장을 폐쇄하고, 서울시 예산을 조기에 확보하여 창의적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350여 명 학부모의 서명을 직접 이끌어 내며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관철 시켰습니다.
또한, “보육과 휴식의 결합”으로 명륜어린이집 대수선 공사, 백동 어린이놀이터 및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방과 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 건립과 와룡공원 숲 체험장 완공 등을 통해 종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섰습니다.
특히, 혜화초 시설 예산 확보 및 경신중, 고 운동장 인조 잔디 시공, 독서실 설치 기금, 교실 리모델링 예산 확보와 정화예술대학교를 유치한 공로로 초, 중, 고, 대 감사장 및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셋째,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비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얽힌 실타래를 푸는 통합의 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2012년 명륜3가동과 혜화동 통합 당시,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를 끈질긴 설득과 논리적 비전 제시로 해결하여 성공적인 통합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공로로 ‘종로구민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혜화동 및 종로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17개 동이 하나로 화합하는 ‘상생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넷째, “사회적인 약자와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입법 활동”입니다.
저의 의정 활동은 주관적인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됩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전국 최초 2개 분야(공약 이행, 좋은 조례) 동시 수상”은 주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긴 저의 진심에 대한 성적표입니다.
또한, “‘종로구의회 최초 청소년 희망대상’,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수상’” 등은 제가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를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입법 활동에 매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Q. 예비후보님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충성심”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첫째, “저는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는 최전선의 전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2021년 민주당과 소속 정치인을 향한 혐오낙서와 비방이 자행되었을 때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 전량삭제 조치를 하였고,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종로 특보단장으로서, 상대 진영의 비방과 흑색선전에 맞서 골목골목을 누비며 우리 당의 가치와 정책을 알렸습니다.
당을 향한 저의 충성심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으며, 당의 기치를 종로 전역에 다시 높이 세우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둘째, “현장에서 다진 압도적인 지역 장악력”을 들 수 있습니다.
제8대 현역 의원 시절부터 구축해 온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는 저의 강력한 자산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학부모 단체, 경로당 등 각계각층 주민들과 쌓아온 신뢰’는 본선에서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동력입니다.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여 공천배제로 의회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저는 구민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종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설계를 마쳤습니다.
셋째, “성과를 훈장이 아닌 채찍”으로 삼겠습니다.
저 전영준에게 과거의 성과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내일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의 무게입니다. 검증된 실력,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 그리고 지역 주민과 종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종로의 자부심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종로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Q. “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신다면”
A. 6.3. 지방선거에서 전영준을 선택해 주신다면 역시 전영준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으며 특히, 이 지역에서 “제가 60년을 살면서 아버지 어머니가 이 지역에서 생을 마감하시고, 제가 이 지역에서 결혼을 하여 아이들을 낳고, 이 지역에서 아이들이 성장하여 결혼하여 손녀를 낳고, 제가 생을 마감할 이 지역을 위하여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소외감을 느끼는 분이 안 계시도록 할 것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른들이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