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5부제 첫날 캠페인 나선 진교훈 강서구청장

- 진 구청장, “민생 경제 회복에 온 힘”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첫날인 8일(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직접 나섰다.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 대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3·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고, 이날 3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3대의 차량이 회차해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 즉시 진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 중동발 위기로 무너진 민생 경제를 살리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08 11:36 수정 2026.04.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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