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통장협의회,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 50만원 전달… 피해자 생계 안정․긴급 지원에 활용 -

대전시청3
<(사진 왼쪽부터) 정구열 대덕구통장협의회 사무국장, 김기수 대덕구통장협의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서경숙 법1동 통장협의회 회장이 8일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지원금 성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8일 대덕구 통장협의회로부터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공장화재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의 생계 안정과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수 대덕구 통장협의회 회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덕구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작성 2026.04.08 10:24 수정 2026.04.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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