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페이플레이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파격적인 통신·매장 운영 지원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기존 할인 개념을 넘어, 월 9,000원이라는 초저가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요금 혜택이다.
해당 혜택은 모바일 결합 시 적용되며, 고정비 부담이 큰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기 창업자나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에게 통신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 비용도 지원된다. 매장 인터넷, 전화, IPTV, CCTV 등 다양한 설비에 대해 최대 20만 원 상당의 설치비를 무상 지원하며,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결제안심 인터넷’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유선 인터넷이 일시적으로 끊기더라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해당 옵션을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이는 결제 중단으로 인한 매출 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U+사장님광장’을 통해 다양한 매장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홍보, 매출관리 등 필수 서비스를 최대 1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 결제 없이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다.
제휴 혜택 역시 폭넓다. 배달 플랫폼, 마케팅, 금융, 세무,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할인 또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창업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요금 할인 수준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고정비 자체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 운영 비용 절감이 중요한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