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교체 후 반응 이어간다”…안수재 ‘국일만2.0’, 독서편 이어 문학편 출간

범작가 ‘국일만’ 계보 계승…안수재 저자 변경 후 독서편 흥행, 문학편까지 확장

사진 = 메리포핀스북스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국일만)’ 시리즈가 저자 변경 이후 ‘국일만2.0’으로 재편되며 독서편에 이어 문학편까지 출간됐다.

해당 시리즈는 범작가가 집필한 ‘국일만’이 약 25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후 ‘국정원(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으로 이어지며 학습서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저자가 안수재로 변경됐다는 점이다. 안수재 작가는 혜윰 모의고사의 저자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기존 범작가 중심의 ‘국일만’ 계보가 안수재 저자의 체제로 전환되면서 ‘국일만2.0’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출간된 ‘국일만2.0 독서편’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고, 이번 ‘국일만2.0 문학편’ 출간으로 시리즈 확장이 이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국일만2.0’은 기존 ‘국일만’과 ‘국정원’ 시리즈가 구축해 온 강의 스타일의 국어 독학서 구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춘 심화적인 독해 전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수재 저자는 특히 문학 영역에서 감상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평가원 기준에 기반한 주제·정서·근거 중심 독해 방식을 제시한다.

출판 관계자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국어에 맞추어 보다 발전된 공부법을 고안했다며 “앞으로도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양질의 독학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7 12:00 수정 2026.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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