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4일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보건소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관리 수칙을 전파하며 감염병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검진 안내(2주 이상 기침 시)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사항 등이다. 보건소는 관련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예방 수칙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