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식재산센터, IP창업 교육 운영해 중장년 창업 지원

김해 공동교육 4일간 진행 예비창업자 26명 수료

AI 사업계획서·특허 전략 결합 실습 중심 교육

IP창업존 교육 수료자 단체 사진.[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경남지식재산센터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및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IP창업Zone 32기 중장년 특화 공동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2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특허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김해 지역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총 32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중장년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장년 맞춤 창업 이해와 세무,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특허권 확보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출원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료생에게는 선행기술 조사와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이 연계 지원되며, 구체화된 아이템에 대해서는 특허출원 비용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김해시 창업 지원센터 입주 및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IP창업Zone 교육은 2017년부터 운영된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화 연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작성 2026.04.04 21:31 수정 2026.04.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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