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창원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 강기윤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후보는 김석기, 조청래 예비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강 후보는 선출 이후 “경선에 함께한 후보들과 원팀으로 힘을 모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2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일자리 10만 개 창출’과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강 후보는 창원 출생으로 마산공고와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전자 연구원을 거쳐 창원국가산단에서 기업을 창업해 운영했으며, 제7·8대 경남도의원과 제19·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국남동발전 사장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