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성장 Self-Up 프로그램 워크북』은 자기이해와 성장을 돕기 위해 구성된 활동형 워크북이다.
이 책은 강점, 약점, 절제, 자원이라는 Self-Up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자기분석, 감정 표현, 자아 탐색, 친구와의 소통, 미래 명함 만들기, 자아존중감·자기효능감 검사, 성장 기록장 등이 담겨 있어 자기이해와 인성, 관계, 진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이 워크북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직접 쓰고 표현하고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Self-Up은 자신의 강점, 약점, 절제, 자원을 분석하고 활용해 자기개발과 성장, 성숙을 지향하는 개념으로, 봉사활동·자기개발·신체활동·도전활동까지 성장의 영역을 넓게 제시한다.
쓰고 표현하는 과정이 곧 성장의 시작
이 워크북의 가장 큰 장점은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도록 만든 점이다. 강점과 약점을 적어보는 자기분석 활동,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활동, 친구의 장점을 공감하고 적어보는 활동,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명함을 만들어보는 활동 등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한 활동 채우기가 아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와 같은 질문에 답해보는 경험은 자기이해의 폭을 넓히고, 평소 지나쳤던 감정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결국 이 워크북의 힘은 정답을 알려주는 데 있기보다, 스스로 답을 써 내려가게 하는 데 있다.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구성
이 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분석, 정서 방아쇠 발견, 친구와의 소통, 배려와 협력, 자아존중감·자기효능감 검사, 성장 기록장 등 학교 수업이나 상담, 창의적 체험활동, 인성교육 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작성하는 활동과 친구와 함께 나누는 활동이 균형 있게 배치돼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해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고 공감하는 활동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한 권의 워크북 안에서 자기이해와 관계 형성을 함께 다룰 수 있다. 검사 문항과 활동지, 기록장, 메모장까지 함께 구성돼 있어 교사들이 학생들의 변화 과정을 살피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자기이해를 넘어 자존감과 관계 성장까지
이 워크북은 자기성장을 개인의 성취에만 두지 않는다. 공감, 존중, 책임, 배려, 소통 등 인성의 가치와 연결해 성장의 의미를 넓게 다룬다는 점도 특징이다. 친구의 장점을 공감하고, 격려의 글을 써주고, 소통과 협력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은 ‘나를 이해하는 일’과 ‘타인을 이해하는 일’이 연결돼 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기록형 구성은 성장의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재의 상태를 적고, 목표를 세우고, 수행 후 소감과 변화를 적는 과정은 학습자에게 작은 변화라도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경험을 준다. 성장이라는 말을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직접 써보고 돌아보며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워크북의 의미가 있다.
책 말미에는 교사와 상담·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소개돼 있어, 이 워크북이 현장의 필요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전자책과 POD 형태로 함께 판매 중인 『자기성장 Self-Up 프로그램 워크북』은 완성도 높은 이론서라기보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로 접근할 때 장점이 더 잘 살아나는 책이다. 교사에게는 수업과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학생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출발점으로 활용해볼 만하다.
커리어온뉴스 ‘커리어 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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