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 개최

벚꽃과 불꽃 어우러진 봄밤 장관 연출

안전요원 175명 배치 질서있는 행사 운영

해상 불꽃쇼.[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4월 1일 저녁 8시 진해루 일원에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충무공의 승전을 기념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된 불꽃쇼는 진해 앞바다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불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연출은 봄밤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은 시간대별로 다양한 패턴을 선보이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해상 불꽃쇼.[사진 제공=창원특례시]

 

행사 운영에서는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구역에 17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관람객 대상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해 행사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는 큰 혼잡이나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불꽃쇼가 봄의 정취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축제는 일정에 따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 2026.04.02 23:12 수정 2026.04.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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