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수익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해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1,800여 개 신청 기업 중 1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라이브커머스는 유통·플랫폼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김현빈 본부장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라이브커머스의 해외 경쟁력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며 "기업주문건을 통해 글로벌 상품권 유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브커머스가 주목받은 핵심 요인은 기업주문건 기반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다.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권의 대량 수요를 확보하고, 이를 회원들에게 연결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기업주문건은 22시 이전 신청 시 당일 정산이 완료되어 자금 효율성이 높다는 점도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글로벌 상품권 유통 분야에서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특히 기업주문건 시스템을 통한 해외 거래 확장성이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라이브커머스는 산업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해외 시장 개척 지원금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 금융 우대 등이 포함된다.
최윤정 멘토는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은 회원분들에게 플랫폼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라며 "기업주문건 참여를 망설이셨던 분들도 정부 인증을 계기로 신뢰를 갖고 참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김정호 부회장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해당 기업의 수출 역량과 재무 건전성을 정부가 검증했다는 의미"라며 "라이브커머스의 기업주문건 모델은 글로벌 유통 플랫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기업주문건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달 말까지 기업주문건 신규 참여 회원에게 추가 인센티브 25%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 회원에게는 해외 유통사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위원회 박성진 위원장은 "정부 인증은 플랫폼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라이브커머스가 글로벌 상품권 유통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선정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빈 본부장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주문건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겠다"며 "정부가 인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원분들께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 및 기업주문건 참여 방법은 서초구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