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수익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외부기관 검증 '회원 평균 수익률 32%' 공개

한국금융소비자연구원 검증 완료... "기업주문건 참여 회원, 수익률 2배 이상 높아"

서초구 본사에서 수익률 우수 회원 박지현 씨와 최윤정 멘토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자본 수익형 플랫폼 라이브커머스가 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거친 회원 수익률 데이터를 공식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금융소비자연구원이 지난 3개월간 라이브커머스 활동 회원 5,000명의 거래 내역을 표본 분석한 결과, 월평균 수익률 32.4%로 집계됐다. 이는 시중 예·적금 금리(연 3~4%)는 물론, 일반 펀드 상품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최재용 총괄은 "플랫폼 수익률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검증을 자발적으로 요청했다"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회원과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검증에서 주목할 부분은 기업주문건 참여 여부에 따른 수익률 차이다. 공개주문만 참여한 회원의 평균 수익률은 18.3%인 반면, 기업주문건에 적극 참여한 회원은 평균 5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업주문건 참여 회원의 수익률이 약 2.9배 높은 셈이다.

 

한국금융소비자연구원 이상훈 연구위원은 "기업주문건 당일 정산 시스템과 높은 인센티브 구조가 수익률 차이의 핵심 요인"이라며 "라이브커머스의 이번 투명 공개 조치는 업계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회원 사례도 검증 결과를 뒷받침한다.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박지현(38) 씨는 200만 원으로 시작해 1년 6개월 만에 누적 수익 4,200만 원을 달성했다.

 

박 씨는 "처음 3개월은 공개주문 위주로 활동하며 월 40만 원 정도 수익이었는데, 기업주문건 참여를 시작하면서 수익이 확 달라졌다"며 "지금은 3,000만 원 규모로 기업주문건에 집중하고 있고, 월평균 90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구의 직장인 김동현(38) 씨도 기업주문건 전환 후 수익이 3배 이상 증가했다. 김 씨는 "공개주문만 할 때는 월 100만 원 수준이었는데, 기업주문건 참여 후 월 320만 원까지 늘었다"며 "당일 정산이라 현금 회전도 빨라서 재투자 효율이 높다"고 말했다.

 

최윤정 멘토는 "현재 25만 회원 중 기업주문건 참여 비율은 약 55% 수준"이라며 "이번 검증 결과 공개를 통해 더 많은 회원분들이 기업주문건의 수익 효율성을 이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업주문건의 높은 수익률 비결은 구조적 차별화에 있다. 기업주문건은 22시 이전 신청 시 당일 정산이 완료되며, 참여 금액에 따라 최대 80%까지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확정된 대량 수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거래 안정성도 높다.

 

라이브커머스는 이번 수익률 공개와 함께 '투명 경영 3대 원칙'도 발표했다. △외부기관 정기 검증 △실시간 거래 내역 열람 시스템 △회원 수익 현황 분기별 리포트 발행이 골자다.

 

중소기업연구원 박정호 연구위원은 "소자본 재테크 시장이 커지면서 플랫폼 신뢰성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라이브커머스처럼 제3자 검증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브커머스는 하반기 중 한국소비자원과 추가 협력을 통해 회원 만족도 조사 및 서비스 품질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용 총괄은 "기업주문건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을 위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외부 검증과 데이터 공개를 통해 회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수익률 데이터 및 기업주문건 참여 방법은 서초구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4.02 21:09 수정 2026.04.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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