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 나서 국민참여 확산

사천공항서 공항공사와 협업 절약 실천 홍보

승용차 5부제·생활 속 절전 수칙 참여 유도

에너지절약 거리캠패인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4월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절약 방법이 안내됐다.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도보·자전거 이동 권장 등 이동 분야 실천 방안과 함께,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카풀 활성화 등 직장 내 절전 수칙도 소개됐다. 또한 가정에서는 전기차 및 휴대전화 낮시간 충전, 세탁기·청소기 사용 시간 조정 등 생활 속 실천 방안이 담긴 홍보물이 배포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전국 사업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이어가며 에너지절약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용차 2부제 시행, 주차장 조명 절감, 설비 효율 향상 과제 추진 등 내부 절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은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01 23:26 수정 2026.04.01 23: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데일리25시뉴스 / 등록기자: 차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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