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감 분위기”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960세대 공급 임박

분양가상한제 적용인데 이 가격…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관심 집중

 

정현화 기자 =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5억 원대 분양가로 책정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습이다.

 

‘영종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들어서는 2개 단지, 총 9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1층, 총 11개 동으로 구성되며, 1단지 444가구, 2단지 516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 공급을 살펴보면, 전체 960가구 중 전용 84㎡ 타입이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2단지에는 전용 114㎡ 타입 65가구가 함께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5억대 중후반 수준에서 형성된 가운데, 단지별·타입별로 소폭의 차이를 보이며 공급된다. 먼저 1단지 전용 84㎡는 타입별로 5억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에 책정됐다. A·C타입은 5억대 후반, B·D타입은 5억대 중반 수준으로 형성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가 눈에 띈다. 2단지 역시 유사한 흐름으로 전반적으로 5억대 중후반 가격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14㎡ 타입은 7억대 후반 수준으로 책정되며, 84㎡ 대비 한 단계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입지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일부 세대에서는 인천대교 및 서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 씨사이드파크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앞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여기에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호재도 언급된다. 제3연륙교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영종과 청라를 잇는 교통망 개선이 추진 중이다. 또한 스타필드 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형 개발 계획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미래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 내 신규 공급 단지로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 주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대표번호 : 1661-0546

작성 2026.04.01 15:34 수정 2026.04.02 00:1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부동산정보신문 / 등록기자: 정현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