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 11월 19일 시행

EBS 연계 50% 유지… 공교육 기반 적정 난이도 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3월 31일 발표했다. 수능은 11월 19일 시행된다.


올해 수능은 공교육 범위 내 학습과 EBS 교재·강의를 통해 해결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된다. 전 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구성되며 문항별 교육과정 근거도 시험 이후 공개된다.


EBS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유지된다. 지문과 자료 활용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이며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을 유지한다.


수험생 적응을 위해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한국사 영역은 변별이 아닌 기본 소양 평가 중심으로 출제된다.


시험 체제는 기존 구조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되며 사회·과학탐구는 구분 없이 최대 2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장애 수험생 지원도 확대된다. 점자 문제지와 화면낭독 프로그램, 점자정보단말기 등이 제공된다.


응시수수료 환불과 저소득층 면제 제도도 유지된다. 세부 시행계획은 7월 6일 공고될 예정이다.

작성 2026.04.01 09:53 수정 2026.04.01 09: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