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31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시민 9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였다. 센터는 지난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 안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인계받아 2개월간 지성으로 치료하고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아이는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한 해군 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소성한 상사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지역 내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수상자 여러분 덕분에 창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