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 40여 명 회원과 함께 신안 하의도서 ‘김대중 역사문화탐방’ 진행

故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방문 통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 되새겨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지회장 조용금)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김대중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 행사에는 노원구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평화의 상징인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그 정신과 철학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20일 밤 서울을 출발해 목포를 거쳐 하의도로 이동했으며, 이튿날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하고 기념촬영 및 현장 설명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와 평화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역사교육을 넘어,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정신을 오늘날 사회가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용금 지회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통해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대중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는 민주주의 확산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민주주의 실천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2026.03.30 15:12 수정 2026.03.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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