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자원환경센터 보수 본격화

오염 저감·에너지 회수 효율 증가 시민 이용 환경 개선

30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에 이재준 시장을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원시가 지역경제 방어를 위한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물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장이 참석해 부문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TF는 총괄 기능을 중심으로 물가, 에너지, 기업 지원, 민생 복지, 홍보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경제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분야별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동시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도 확대해 경제 충격이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의 연계 속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경제 상황 변화와 시 대응 방향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대외 변수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6.03.30 14:44 수정 2026.03.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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