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 군항제'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화려한 벚꽃 터널을 즐긴 후, 출출한 배를 채우고 축제의 흥을 이어갈 수 있는 동선별 완벽 코스를 소개한다.
1. 가성비 끝판왕 소고기 파티, '화로우 진해화천점'
금강산도 식후경, 벚꽃 구경으로 소모된 체력을 보충하기에는 소고기가 제격이다. 화로우 진해화천점은 고품질의 소고기를 1인분 8,9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로 제공해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고기 질이 훌륭해 늘 손님이 끊이지 않으며, 가족 단위나 단체 나들이객들이 부담 없이 든든한 식사를 즐기기에 최고의 선택지다.
2. 일몰과 야경의 성지, '카페 인더문'
식사 후 감성을 충전하고 싶다면 카페 인더문을 추천한다. 이곳은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붉게 물드는 노을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치는 진해에서도 손꼽히는 장관이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야경이 펼쳐져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다.
3. 축제의 완성, '역전할머니맥주 진해충무점' (feat. 할맥요리사 신메뉴)
축제의 밤을 장식할 마지막 코스는 중원로터리 인근의 역전할머니맥주 진해충무점이다. 최근 역전할머니맥주는 단순한 술집을 넘어 '할맥요리사'라는 슬로건 아래 안주 퀄리티를 대폭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식 대가 정호영 셰프와 콜라보한 역대급 신메뉴들을 선보인다.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카다이프 새우튀김'과 깊고 진한 국물 맛의 '얼큰해물라면'은 맥주 안주를 넘어 요리 수준의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압도적으로 다양한 안주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입맛 까다로운 단체 손님들도 모두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진해충무점은 넓은 매장과 단체 예약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어, 군항제 인파 속에서도 단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뼛속까지 시원한 살얼음 생맥주와 프리미엄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필수 코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