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마’ 가수 전원석, 신곡 노래 잘하는 방법 노하우 공개

전원석, 세월을 건너 다시 울리는 목소리… ‘아직은 쓸만해’로 전하는 현재진행형 음악

 

80년대 히트곡 ‘떠나지마’로 대중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가수 전원석이 신곡 ‘아직은 쓸만해’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의 흐름을 지나 다시 마이크 앞에 선 그는, 여전히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과 진심을 잃지 않은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혜성처럼 간다’에 출연한 전원석은 오혜성 아나운서와의 대화를 통해 근황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신곡 ‘아직은 쓸만해’는 단순한 복귀작을 넘어, 시간의 무게를 이겨내고 지금도 충분히 울림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전원의 선언처럼 다가온다.

 

이날 인터뷰에서 전원석은 자신만의 발성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는 목을 풀 때 가장 먼저 허밍으로 소리를 여는 습관을 소개하며, 입 안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소리를 빚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 한마디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노래를 대하는 그의 섬세한 태도를 엿보게 했다.

 

또한 전원석은 시원하게 치솟는 고음의 비결로 비음, 이른바 콧소리의 활용을 꼽았다. 그는 비음이 잘 살아 있어야 두성도 자연스럽게 열린다고 말하며, 소리를 억지로 밀어 올리는 대신 몸 전체의 울림을 깨우는 방식의 발성을 강조했다. 이는 무대에서 오래 살아남은 가수만이 전할 수 있는 귀중한 조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 아직은 쓸만합니다!”라는 유쾌한 한마디로 웃음을 더했다. 그 말에는 단순한 자기소개를 넘어, 지금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었다.

 

전원석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무대를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봄맞이 행사 섭외는 오혜성 아나운서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청중을 사로잡는 떠나지마 가수 전원석 축하공연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KlX3qitE2JM?si=4_4g4JZQK_JIgprR

 

작성 2026.03.30 10:59 수정 2026.03.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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