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제9대 고흥군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미경 의원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미경 의원은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현장의 목소리가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며, “고흥의 더 큰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검증된 실무형 일꾼으로서 다시 한 번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 민생 중심 의정 성과 강조
김 의원은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한 이후, 전반기와 후반기를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조례 제정과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숨소리가 담긴 정책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저출산 대책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의정 활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따뜻한 복지, 활기찬 경제’
김 의원은 출마 선언의 핵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를 강조한 김 의원은 “여성과 아동,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정주 여건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인구 유입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고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경제와 관련해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현대화’를 핵심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고흥의 내일을 위한 믿음직한 선택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쌓은 소통과 협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흥군의회가 군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앞장서겠다”며, “약속을 지키는 의원, 언제나 군민 곁에 있는 따뜻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김 의원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의회 운영을 통해 보여준 강단 있는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향후 선거 국면에서 상당한 무게감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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