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간판 하나에도 진심을 담다… 23년 한 길 걸어온 메이저광고 손영민 대표

빠른 시공보다 ‘오래 남는 신뢰’를 선택한 지역 기반 간판 전문가

이미지=메이져광고 사업장


도심 골목을 걷다 보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있다. 화려해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간판이다. 서울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메이저광고 손영민 대표는 바로 그런 간판을 만들어 온 인물이다.


손영민 대표는 간판 제작과 시공 분야에서 23년 동안 한 길을 걸어왔다. 동종 업계에서 근로자와 일용직으로 현장을 경험하며 기초를 다졌고, 이후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제작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험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었다.


메이저광고의 특징은 ‘간판을 만든다’는 개념을 넘어 ‘매장의 얼굴을 함께 설계한다’는 데 있다. 손 대표는 업종과 위치, 주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간판을 제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음식점, 카페, 병원, 학원 등 업종에 따라 고객이 느끼는 첫인상이 달라지는 만큼, 간판의 역할을 단순한 표시물이 아닌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시안을 제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은 손 대표만의 강점이다.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감각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제안이 가능하며, 이러한 과정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과 소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LED 간판과 채널 간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와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운영 철학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손영민 대표는 “간판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가게의 첫인상이며, 고객과의 첫 만남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한 번의 거래가 아닌 오래 이어지는 인연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꾸준한 신뢰를 선택해 온 메이저광고. 손영민 대표의 발걸음은 오늘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지고 있다. 그가 만든 간판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책임감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


작성 2026.03.28 21:37 수정 2026.03.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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