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을 맞아 지역 시·도의원 및 후보자, 지지자들과 함께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각오를 다졌다.
정 시장은 이날 참배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의례를 넘어, 앞으로의 정치 여정과 시정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매년 신년과 현충일마다 현충탑을 찾아왔지만, 오늘의 다짐은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르게 다가왔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간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단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정치 일정의 출발점에서 시민과 국가를 향한 책임 의식을 강조하는 상징적 행보로 풀이된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 시장이 ‘책임 행정’과 ‘성과 중심 시정’을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