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판 뒤흔들었다” 권혁우, 개소식 인산인해… 세대교체 돌풍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과 민심 결집에 나섰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3월 28일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07번길 하은빌딩 5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세대교체 바람 현실화” 현장 열기로 확인된 민심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사실상 선거 출정식 성격으로 진행되며, 권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 대세론’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행사 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수원 정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특히 권 후보가 강조해온 ‘수원형 기본사회’ 비전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정책 중심 선거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영진 의원·이선근 대표 등 축사 “권혁우, 수원 변화 이끌 적임자”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수원시병 지역구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 이선근 상임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영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지금 새로운 도약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권혁우 후보가 가진 실행력과 정책 역량은 수원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근 상임대표 역시 “권 후보는 기본사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준비된 리더”라며 “수원에서 기본사회 모델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기본사회로 수원 판 바꾼다” 미래 비전 선포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권혁우 예비후보는 교육·주거·복지·경제를 아우르는 ‘수원형 기본사회 모델’을 공식 제시하며 정책 경쟁의 본격화를 선언했다.

권 후보는 “수원은 더 이상 과거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낡은 행정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결집 본격화, 지방선거 판 흔들 변수 부상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권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 결집이 본격화되며, 향후 수원시장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책과 세대교체를 동시에 내세운 전략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작성 2026.03.28 14:45 수정 2026.03.28 14:4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뉴스탐(NEWSTAM) / 등록기자: 손용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