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치, 이제 바뀐다”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시 상임대표 내세워 ‘세대교체 돌풍’… 개소식서 세 결집 본격화

“수원 정치, 이제 바뀐다”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대교체 바람’에 불을 지피며 수원 정치 지형 흔들기에 나섰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8일(토) 수원시 팔달구 하은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세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공식화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이 함께 진행돼,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사실상 출정식 성격의 메시지가 쏟아질 전망이다.

 

“낡은 행정 vs 젊은 실행”… 세대교체 프레임 전면화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권 후보가 ‘세대교체 대세론’을 본격적으로 띄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행정 중심의 관성 정치에 대한 시민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기업인 출신이자 실행력을 강조하는 권 후보의 등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권 후보는 ‘기본사회 수원시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정책 기반과 철학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 설계 경험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원형 기본사회로 판 바꾼다”… 정책 경쟁 본격 점화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수원형 기본사회 모델’을 핵심 기조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주거·복지·경제 전반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으로, 기존 행정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권 후보는 “수원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낡은 행정의 반복이냐,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이냐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 세 과시 무대… 지지층 결집 신호탄

이번 개소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행사로 진행되지만,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세 결집과 조직력 과시의 무대로 보고 있다.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면 연출에도 공을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후 2시에 예정된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은 권 후보의 핵심 메시지가 집약되는 하이라이트로, 향후 선거전의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개소식 개요

  •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 주요 일정: 오후 2시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
  • 장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07번길 하은빌딩 5층
  • 문의: 031-236-0601
작성 2026.03.28 09:37 수정 2026.03.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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