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역사박물관’건립.. 수원화성과 첨단 산업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 e-스포츠 전용 아레나 조성.. ‘수원 튜브’ 크리에이터 도시 도약
- 서수원 돔 야구장 추진.. 문화·스포츠 복합 인프라 확충
- ‘별마당급 복합문화도서관’ 조성.. 시민 문화 접근권 확대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을 ‘머무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문화관광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도시 브랜드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 권권혁우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수원은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첨단 산업을 동시에 갖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지나가는 도시’에 머물러 있다”며“이제는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고, 경험하는 도시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가 발표한 세계 문화관광도시 수원 공약은▲삼성역사박물관 건립▲e-스포츠 아레나 및‘수원 튜브’ 조성▲서수원 돔 야구장▲복합문화도서관 건립▲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 먼저, 수원의 역사와 산업을 연결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삼성역사박물관’을 건립한다. 수원화성과 삼성의 혁신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벨트를 구축해,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e-스포츠 전용 아레나를 건립하고, 공공 유튜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수원 튜브(Tube)’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생태계를 조성한다.
■ 서수원에는2만석 규모의‘전천후 돔 야구장’을 추진해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 프로야구는 물론K-POP 공연 등 대형 콘텐츠 유치를 통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문화 인프라도 확대한다. 서수원 일대에‘별마당’급 복합문화도서관을 조성해 단순한 도서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휴식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문화 거점을 구축한다.
■ 아울러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서수원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유기동물 치료 지원 등 동물 복지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 권혁우 후보는“문화는 일부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된 영역”이라며“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기본사회 문화도시’를 수원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권 후보는‘AI 기반 시민주권정부’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교통, 주거, 경제 등 시민 삶 전반을 바꾸는10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