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렌틸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지원 개발 ‘기능성표시식품 렌틸콩 땅콩버터’ 와디즈 전격 런칭

바나바잎추출물 함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 표시

발효 렌틸콩과 하이올레익 땅콩버터 결합

크라우드펀딩으로 첫 공개, 초기 소비자 반응 확보

  • 기능성표시식품 시장 확대 흐름 반영
  • 국가기관 검증 기반 식품 개발 사례 주목

 

기능성 식품 전문 브랜드 렌틸라(Lentilla)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기능성표시식품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 ‘렌틸라 기능성표시 땅콩버터’를 오는 4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식품 스타트업 렌틸라가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땅콩버터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 렌틸라 제공

렌틸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견과류 스프레드를 넘어, 건강기능식품에 준하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표시식품’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추출물(코로솔산)을 함유하도록 설계됐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연구개발(R&D)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기능성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발효 공정을 거친 렌틸콩과 올레산 함량이 높은 하이올레익 땅콩을 주원료로 사용해, 일반 땅콩버터 대비 낮은 당 함량과 높은 단백질 함량을 특징으로 한다고 렌틸라는 설명했다.

 

렌틸라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점을 들어 제품 설계와 개발 과정에서 기술력과 안전성 검증 절차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다.

 

렌틸라 조가흔 대표는 “기존 땅콩버터가 가진 고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렌틸콩을 일상에서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개발에 매진했다”며 “국가 기관의 지원을 받아 탄생한 신뢰도 높은 제품인 만큼,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서포터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렌틸라 기능성표시 땅콩버터는 3월 25일 와디즈에서 ‘오픈 예정’ 알림을 시작했으며, 본 펀딩에 참여하는 얼리버드 서포터를 대상으로 최대 45% 할인 혜택과 특별 구성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와디즈 오픈예정 상세페이지 링크 :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3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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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7 15:03 수정 2026.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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