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10대 핵심 공약 중‘수원 대전환 프로젝트’ 비전 발표
“군공항 폐쇄하고, 서수원을 첨단 경제·문화 중심지로”
- 군공항 단계적 폐쇄 추진… ‘화성 이전 갈등’ 프레임 전면 전환
- 경기남부 민간공항 신설… 군공항 부지‘스마트 테크 밸리’로 대개조
- 서수원 돔 야구장·첨단 산업 복합개발 추진… 미래 성장 거점 확보
- 고도제한 완화‘특별정비구역’ 지정… 노후 주거지 정비 가속화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의100년 미래를 결정할‘미래전략 분야’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하며, 서수원 대개조를 통한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 권혁우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수원 발전을 가로막아온 군공항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갈등을 반복하는 이전 논쟁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근본적인 해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가 발표한 미래전략 공약은 크게▲군공항 단계적 폐쇄▲경기남부 민간공항 신설▲서수원 스마트 테크 밸리 조성▲고도제한 완화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수원형 모아주택 추진 등으로 구성된다.
■ 먼저, 군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 기존의‘화성 이전’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낡은 도심 군공항 기능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민간 중심의 공항 체계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갈등 구조를 해소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군공항 부지에는‘경기남부 민간공항’을 신설하고, 비워지는 서수원 일대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스마트 테크 밸리’로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첨단 기업 유치와 함께 돔 야구장, 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 개발을 통해 수원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도시 전반의 개발 규제도 대폭 완화한다. 비행 안전 구역 내‘차폐 이론’을 적극 적용해 고도제한을 현실적으로 완화하고, 해당 지역을‘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소규모 재개발 사업의 부담을 낮추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가속화한다.
■ 아울러,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는‘수원형 모아주택’ 방식을 도입해 인접 필지를 묶는 블록 단위 개발을 추진하고, 지하 주차장 통합 및 녹지 확보를 통해 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 권혁우 후보는“군공항 문제는 단순한 이전 이슈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서수원을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해 수원의100년 먹거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권 후보는‘AI 기반 시민주권정부’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교통, 주거, 경제 등 시민 삶 전반을 바꾸는10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