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2026 민주시민 리더십 프로젝트’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 단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에는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관찰하고 핵심 문제를 발굴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어 21일에는 발견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로 작성해 공유하며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기법과 효율적인 회의 운영 방식을 익히고, 조별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정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과정이 매우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양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일원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성장의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의 다양한 소식은 ‘양산시 청소년 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청소년회관(055-362-092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