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소 모빌리티 사업 협력체계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며 글로벌
수소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생산·충전 기반시설 확대, 수요처 확충 등 수소생태계 전 주기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과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시내버스 전량을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충전소를 확대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아우르는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정에너지, 특히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시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