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시즌 오프닝 ‘리포메이션’ 공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3월 31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개혁’을 주제로 멘델스존과 모차르트가 20~30대에 작곡한 작품을 통해 시대적 열망을 조명하고 이를 청년 연주자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서곡으로 시작해 피아노 협주곡 24번으로 이어진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맡는다. 이어 멘델스존 교향곡 5번 ‘종교개혁’으로 마무리되며 작품 전반의 메시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한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2기 음악감독에는 김성진 지휘자가 선임됐다. 그는 김천시립교향악단을 이끌며 오케스트라의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연주자들의 역량을 결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음악감독은 “전통 레퍼토리를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평균 연령 28세의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립청년예술단으로 연주 활동과 함께 교육과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3.24 09:55 수정 2026.03.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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