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꽃바위유치원은 24일 유치원 텃밭에서 전 유아 95명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연계한 ‘감자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씨감자를 관찰하고 감자의 성장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텃밭에서 흙을 파고 씨감자를 심는 체험을 진행했다.
꽃바위유치원은 앞으로 텃밭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감자 수확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