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창원시 3개 도서관, 내달 9일부터 도서관의 날 행사 '풍성'

최윤덕·고향의봄·명곡도서관서 강연·공연·전시 잇따라 개최

김경미 작가 특강·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가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포스터=창원시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최윤덕·고향의봄·명곡도서관 등 관내 주요 도서관에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음뽑기』, 『설전도 수련관』의 저자 김경미 작가 특강을 비롯해 환상적인 모래 예술로 동화를 만나는 샌드아트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체험, 우쿨렐레 연주, 아이스크림 입욕제 및 오란다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행사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도서관 자료실 현장에서도 서가 속 가짜 책을 찾는 이벤트와 올해 읽을 책을 스스로 약속하는 다짐 행사 등 이색적인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055-225-7391) 등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즐거움과 유익함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3 22:06 수정 2026.03.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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